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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검찰에 김호일의원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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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05-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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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검찰에 김호일의원 수사 촉구
글쓴이:관리자 home.gif2005-06-20 13:47:00
시민단체, 검찰에 김호일의원 수사 촉구
[연합뉴스 2000-09-28 17:01]

 

(마산=연합뉴스) 이승관기자 = 경남 마산의 시민단체 열린사회 희망연대(공동대표 백남해 등 3인)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검찰은 매표행위를 한 한나라당 김호일(金浩一)의원을 엄정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희망연대는 성명서에서 "지난 4.13 총선에 출마한 김의원이 부인을 시켜 수천만원의 금품을 뿌렸다는 사실이 모 주간지를 통해 드러났다"며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불과 2주일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창원지검은 즉각 김의원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하고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제출해 구속기소하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에 대해서는 "언론보도에 드러난 사실을 인정하고 회기중 불체포특권을 이용해 구차한 연명책을 찾지 말고 의원직에서 물러나 법의 심판을 기다리라"고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측은 "그런 사실이 없으므로 언론보도나 시민단체의 반응에대응할 가치를 못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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