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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독립투사로 왜곡된 부분 고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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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ekly경남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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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독립투사로 왜곡된 부분 고치겠다'
글쓴이2003-06-07 10:58:00


이삼희 마산시 문화공보관, 조두남기념관 역사왜곡 입장 밝혀

친일혐의가 명백한 <선구자>의 작사자 윤해영을 조두남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로 왜곡해 물의를 빚고 있는 마산시는 6일 “윤해영의 친일혐의가 분명하다면 그 부분은 고치겠다”고 밝혔다.

마산시 이삼희 문화공보담당관은 이날 <위클리경남> 취재팀에게 “(윤해영의 친일혐의와 관련) 작년 11월 월간 <말>지에 나온 내용 이상은 미처 조사해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담당관은 “전시부문 설계용역 회사에서 자료를 취합해 전시안을 만들어 온 것을 지역 음악계 자문을 받아 그대로 결정하게 됐다”며 “사실 공무원이 그것까지 파악하긴 어렵고, 그럴만한 여력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윤해영씨는 물론이고 조두남 선생과 관련된 의혹도 중국에서 그런 증언을 하는 분이 있다면 조사를 해보고 그런 부분까지 적시해야 한다고 본다”며 “윤해영씨 관련부분은 혐의가 명백하다니까 당연히 고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송일승 기획실장은 “조두남기념관의 경우, 선생의 민족정신을 강조하기 보다는 선생의 음악에 대한 업적을 기리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고 말해 음악과 인물은 분리해서 사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송 실장은 이어 “예술관이 없는 마산시에는 음악과 미술 등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진 분들을 위한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말해 시민단체의 반발을 못마땅해 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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