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도민일보 인터넷의 독자 투고) 어제 희망연대 이환태 국장의 반론에 대한 변명식의 글이라고 봐 집니다. 글의 내용 중 감수를 받았다는 부분의 글은 정말................ 더 할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이 말을 빠뜨렸습니다. 글쓴이: 김원규 등록: 2005-01-12 11:39:59 조회: 17
표지석에 전체 문안을 실어 시민여러분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른 방법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내문의 성격상 내용이나 용어 등에 대한 가치판단은 유보하고 다양한 독자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내용 및 용어에 대해서는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관련 분야의 저명하신 분으로부터 감수를 받았다는 점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좋은 하루 되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