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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마산 봉암수원지 표지석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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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신문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05-01-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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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마산 봉암수원지 표지석 철거하라"
글쓴이:경남신문2005-01-07 11:30:00
희망연대 "마산 봉암수원지 표지석 철거하라"

  마산시가 일제시대 건립된 봉암수원지에 표지석을 세우면서 일본인의 이름을 넣고 ‘근대 마산’이라 표현하자 한 시민단체가 근현대사의 역사적 가치판단을 임의대로 했다며 철거를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상임대표 김영만)는 6일 오전 11시 마산시 봉암동 마산수원지 표지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사표지석을 세우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역사바로세우기”라며 “일제잔재 청산작업에 역행하는 봉암수원지의 ‘일본인 공적비’를 당장 철거할 것”을 촉구했다.


  희망연대는 “수원지에는 표지석이 전혀 필요없는 곳인데도 수원지를 두고 ‘마산의 근대 도시형성과 발전과정’을 운운하는 것은 역사인식에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희망연대는 표지석을 세우기 위해 시행한 학술용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 ‘근대’라는 표시가 들어간 마산수원지 표지석 등 4개의 비석에 대해 철거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1928년 11월 건립된 마산수원지의 표지석에는 수원지를 세운 일본인(혼다 쓰지코로우)의 이름이 새겨져있고 ‘근대 마산 일원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다’고 적혀있다. 김정민기자 isguy@knnews.co.kr


입력 : 2005-01-07 / 수정 : 2005-01-07 오후 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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