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대 김영만씨 등 적부심 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도민일보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03-06-06 14:43 본문 희망연대 김영만씨 등 적부심 기각글쓴이:경남도민일보2003-06-06 14:43:00 희망연대 김영만씨 등 적부심 기각조재영 기자 / jojy@dominilbo.com 속보 = 조두남 기념관 개관식에서 반대시위를 벌인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된 열린사회 희망연대 김영만(57)대표와 운영위원 이성립(45)·사무국장 이환태(28)씨 등 3명이 신청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됐다.<6월 4일자 19면 보도> 4일 창원지법 제1형사부는 오후 3시30분 제123호 법정에서 열린 구속적부심사에서 김 대표 등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김 대표 등은 마산교도소에 구속 수감된 채 재판을 받게 됐으며, 기소후 보석을 신청해 불구속재판을 받는 절차가 아직 남아있다. 목록 답변 이전글"기념관? 더 존경할 분 많다 아이가" 03.06.06 다음글마산시의 '역사 왜곡'친일파를 독립투사로 03.06.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