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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여론브리핑]"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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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05-06-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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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여론브리핑]"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
글쓴이:희망연대 home.gif2005-06-24 18:49:20
[사이버여론브리핑]"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

 

이성진 기자 lee@dominilbo.com

 


["노산문학관 이름 짓자" 비난 표적]
▲지난 4일 마산MBC가 주최한 ‘선택 2002 마산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앞으로 세워질 문학관을 ‘노산문학관’으로 이름짓자고 해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열린사회희망연대(http://hopenews.or.kr)에서 남두현씨는 “토론회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나같이 3·15를 마산정신으로 계승하겠다면서, 명칭 하나 놓고 이 눈치 저 눈치를 보고 있으니…”라며 힐난하고 “더 이상 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고 일침을 놓았다.
네티즌 ‘思美路’는 “△노산문학관 찬성=극우보수 기득권세력 △반대=3·15의 긍지를 가진 민주세력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양다리 작전의 기회주의자”라고 나름의 분류기준을 제시했다. 나아가 “진정 마산을 사랑하고 민주의식을 가진 후보라면 노산문학관 건립에 분명히 반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희망연대는 “마산시장에 출마한 세 후보들의 가칭 ‘마산문학관’과 관련된 발언을 듣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세 후보는 발언을 즉각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4일 토론회에서 김상헌 후보는 “노산문학관으로 이름짓되 이은상의 공과를 남겨 후세의 교훈으로 삼자”, 황철곤 후보는 “(김상헌 후보의)견해에 찬성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묻겠다”, 김종대 후보는 명칭이야기는 하지 않고 “여론을 모아 결정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의 반발이 확산되자 김종대 후보는 5일 “노산과 3·15는 공존할 수 없다”는 원칙과 “마산문학관으로 이름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달위해 한나라당에 붙었다]
▲지난달 17일 한국노총 경남본부 임남훈 의장이 한나라당 도의원 비례대표 2순위를 배정받은데 이어 4일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가 한나라당 지지를 공식발표하자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뜨겁게 일고 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http://www.kntu.or.kr)에서 네티즌 ‘어용노조’는 “어이가 없어요. 제대로 정신이 박힌 노동자라면 어떻게 재벌규제 완화하고 민주당 꼬리 잡는 거 말고는 변변한 정책 하나 없는 한나라당을 지지할 수 있는지요·”라며 “경제활성화나 정치세력화 같은 그럴 듯한 이유 내세우지 말고 간부 여러분들의 영달을 위해 한나라당에 붙어먹는다고 밝히세요. 그게 솔직하지 않나요·”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또 전국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http://www.keoje.or.kr)에 ‘노동운동의 빗나간 사생아 한노총’이라는 글을 올린 ‘언년이’는 한국노총을 “노동운동에 많은 해악을 끼치는 조직”이라고 주장하며 한국노총의 존재 이유는 “‘썩어빠진 노조는 바로 저런 것’ 이라는 교훈을 주는 것”이라는 글로 분노를 표출했다.
[붉은악마 글에 반박 줄이어]
▲‘월드컵 집단최면’에 반기를 든 네티즌들이 경남도민일보(http://www.dominilbo.com)에서 한바탕 속풀이를 했다.
지난 4일치 정문순씨 칼럼 ‘축구, 16강 신화는 폭력이다’의견달기에 올라 온 “아줌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집에 가서 밥하거나 애나 보쇼”라는 ‘붉은악마’의 글에 대한 반박이 줄기차게 올라왔다.
네티즌 ‘보통사람’은 “구체적으로 무슨 이득이 있어서 월드컵에 국민 모두를 맡겨 놓는가·”라고 운을 뗀 뒤 “이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이 모두 ‘월드컵 히스테리’를 부리는 사이 보통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16강 신화는 그래서 내게 폭력이다”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갈매기’도 “월드컵으로 형성되는 돈은 또 누가 가져가는가. 결국 거대자본에게 모두 빨려 들어가는 게 자본주의 돈 잔치의 원리”라며 구조적 문제까지 지적했다.

[김혁규 후보 여성관 성토]
▲네티즌들이 김혁규 도지사 후보의 여성관을 집중 성토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6일자 도민일보 9면에 실린 인터뷰 가운데 미스코리아와 여성할당제 발언에서 비롯됐다. 김 후보 홈페이지((http://www.hkzzang.com)에서 ‘열받은 유권자’는 “미인선발대회가 여성의 외모를 계층화시켜 수많은 여성들이 소외되고, 여성의 성이 상품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라는 글을, ‘감귤’이라는 네티즌은 “미스코리아대회를 예술적으로 봐야 한다구요· 그럼 신이 만든 가장 좋은 예술적인 사람은 키 170이상에 35-24-35등의 이상적인 몸매를 갖춘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실패작이란 말씀이십니까·”라며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미군 공사장 사망 전동록씨 추념]
▲지난해 7월 경기도 파주시 미군 부대 인근공사장에서 일하다가 22900볼트 고압전류에 감전돼 사지를 절단한 전동록씨가 6일 숨지자 전씨를 추념하는 글과 플래시가 경남민언련(http://ccdm.gnngo.org)에 올라와 네티즌의 눈시울 붉히게 했다. 김태완씨는 “결국 전동록씨는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 (미군은) 단돈 60만원을 던져주고 자기책임을 다했다면서 수수방관했다. 미군당국이 전동록씨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며 고 전동록씨의 병상일지를 담은 플래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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