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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문학관 논란불구 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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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170회 작성일 05-06-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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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문학관 논란불구 또 추진
글쓴이:희망연대 home.gif2005-06-24 18:13:31

 

이은상 문학관 논란불구 또 추진

시민단체 "반영되면 건립저지 운동"

 

정우영 기자 wyjung@dominilbo.com

 


마산시가 지난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반영되지 않은 이은상 문학관 건립비를 최근 다시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는 친일.독재협력 흔적이 있는 이은상 문학관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며 반발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문학관 건립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마산시는 마산출신의 시조시인인 이은상 기념문학관 건립을 위해 18억원의 사업비(시비 8억원)를 투입키로 하고 이 가운데 국비 10억원을 오는 8월 확정되는 정부 예산안(2002년 당초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최근 경남도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지원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예산이 정부안에 편성돼 국회를 통과할 경우 세부적인 건립방안을 확정,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가 구상하고 있는 이은상 문학관은 부지매입이 마무리 단계(99%)에 있는 상남동 노비산 어린이공원(8400㎡)에 유물 및 유품 등을 전시하는 496㎡ 규모의 기념문학관과 600㎡의 기념광장.시비.정자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돼 있다.
시는 이은상 문학관이 완공되면 추산동 문신미술관과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마산시립박물관.조두남 기념문학관 등과 연계, 문화관광벨트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시가 문학관 건립을 추진하자 지역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과거행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에 대해 기념문학관을 건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반발했다.
열린사회 희망연대는 “시조 부흥 등 문학적 업적은 인정되지만 친일 글을 쓴 모 잡지사 주간으로 근무한 적이 있고 해방 후 독재정권인 이승만을 옹호하는 강연을 하는 등 친일.친독재 의심이 있는 사람에 대해 국민의 세금으로 문학관을 짓는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이어 “지난해 정부가 문학관 건립비 10억원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이은상씨의 과거행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해석된다”며 “만약 이번 국비 예산이 반영될 경우 문학관 건립 저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시가 이은상 문학관 건립비를 정부에 요청한 이후 학계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이은상 씨의 과거행적을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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