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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치환 친일논란 학술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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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일보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07-12-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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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치환 친일논란 학술토론회
글쓴이:도민일보2007-12-12 11:20:16
29일, 유치환 친일논란 학술토론회
통영예총-시민연대 토론자 선정 이견, 회기 지나 열려
2007년 12월 12일 (수)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유치환 친일논란 학술토론회가 오는 29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청마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이 2008년도 본예산(안)에 편성되면서 심의를 앞둔 시의회가 토론회를 중재했으나 토론자를 두고 서로 옥신각신하면서 회기 중엔 이뤄지진 않게 됐다.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유치환 기념사업 반대 시민연대는 11일 양쪽에서 토론자로 청마를 연구한 학자 2명과 나머지 1명은 각자 정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 지난 9일 협의 모임에서 잠정합의한 날짜에 양쪽 토론자들이 참석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치환 친일논란 토론회는 기념사업 반대 시민연대가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용우 시의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 의장이 예산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판단을 위해 토론회 중재에 나서겠다면서 물꼬가 텄다. 통영예총은 이에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환에게 친일 혐의를 덧씌우는 이들의 논리는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토론회를 열자고 맞받았다. 통영예총은 당시 친일혐의를 제기한 박태일 경남대 교수와 김재용 원광대 교수의 참여를 조건으로 달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의 통영시 2008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앞서 유치환 토론회가 열릴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양쪽이 토론자 선정을 두고 견해가 맞서면서 오는 21일 끝나는 정례회기 중에는 열리지 않게 됐다.

통영예총은 토론자 선정을 두고 '학술토론회'인 만큼 청마에게 친일 혐의를 씌운 '학자'가 나와야 한다는 견해였다. 시민연대는 학자가 나오든, 그렇지 않든 토론자는 각자 정하는 것이 옳다며 맞서왔다.

유치환 친일논란 토론회 공동주관사인 한산신문은 이날 통영예총 쪽에서는 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 홍정선 인하대 교수, 소설가 복거일씨를 추천했고, 시민연대 쪽에서는 박태일 경남대 교수, 김재용 원광대 교수를, 남은 1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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