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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수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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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05-12-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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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수 시인은...........
글쓴이:김영만2005-12-13 17:38:45

이글을 쓴 시인 문덕수(文德守·76)는 현재 우리 문학계에서 대단한 존재이다.
그의 경력은 시인으로서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
여러 권의 시문집 발간은 물론이요,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전문화예술진흥원장에다 국제 PEN 한국본부회장까지 지낸 예술원회원이다.


바로 이런 사람을 두고 우리는 우리 사회의 원로이며 지식인이며 지도자층 인사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자신과 얽힌 인맥과 연고, 이해관계에서 보이는 반응은  이성과 지성 따위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문덕수, 그는 1955년 청마의 추천으로 등단했고, 현재 청마문학회 회장이다.
그는 ‘미당이 명장(名匠)이라면, 청마는 거장(巨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유치환은  문덕수의 존재가치를 높혀주는 대시인이요 스승이다.
 
지금 양파 껍질처렴 차레차례 벗겨지고 있는 유치환의 친일행위에 대해 그가 보이는 
즉자적이고 감정적이며 너무나 비논리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지금 그가 할수 있는 일은  진실에 대해 눈도, 귀도 막은 채 오직 유치환 찬양가만 부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친일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우리사회의 비극적인 한 단면을 지금 그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임종국에 대한 그의 발언은 마치 자신의 부도덕을 지적 받은 파렴치한이 "야! 너는 법먹고, 똥싸고, 그것 안하는 놈이냐, 넌 뭐가 그래 잘났다고 까불어?"하고 삿댓질하며 막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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