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수 시인의 옳은 말씀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05-12-13 17:40 본문 문덕수 시인의 옳은 말씀 하나글쓴이:바람2005-12-13 17:40:45 문덕수 시인의 칼럼 마지막 부분이 너무 멋지고 옳은 말씀입니다. "친일문제는 법에서 결론이 내릴 때까지 자중하여 기다리는 것이 양식에 걸맞은 행위임을 강조해 둔다" 그렇다면 우리 문학계의 원로답게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아래와 같은 두 가지만 실천해 주면 된다. . -아 래- 1. 문덕수 시인은 국회에서 개정안으로 제출된 친일진상규명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운동을 벌일 것. 2. 그 법을 근거로 한 조사와 연구활동을 통해 어떤 판단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치환 문학관'을 즉각 폐관조치하고 각종 기념사업을 중단 할 것을 촉구하는 운동을 벌일 것 목록 답변 이전글문덕수 시인은........... 05.12.13 다음글유치환 시의 '비적'이 항일독립군 아니라고? 05.12.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