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가 예향 통영을 죽인다니요?” > 역사바로세우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역사바로세우기

  1. Home >
  2. 옛집가기 >
  3. 역사바로세우기

경남도민일보가 예향 통영을 죽인다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민일보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05-12-13 17:13

본문

경남도민일보가 예향 통영을 죽인다니요?”
글쓴이:도민일보2005-12-13 17:13:46
“경남도민일보가 예향 통영을 죽인다니요?”

김범기 기자 / kbg@dominilbo.com


통영예총과 통영 문협이 내건 ‘도민일보 구독거부’펼침막.
/이시우 기자 lsw@dominilbo.com
통영예총·문협 펼침막 관련 “사과 안하면 법정대응”

“예향 통영 죽이기에 앞장서는 <경남도민일보> 구독 거부 운동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통영예총과 통영문인협회 공동명의로 추석 이전인 지난달 25일께 통영 시내 4곳에 내걸었던 펼침막 문구다.

<경남도민일보>는 ‘예향 통영 죽이기’를 한 적이 전혀 없으며 최근 잇달아 보도한 유치환 시인의 경우 ‘선 친일 행적 검증, 후 기념 사업 추진’이 돼야 합당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경남도민일보>는 이들 단체가 공개 사과와 자진 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5일 통영문인협회 정해룡 지부장은 이같은 펼침막을 내건 것에 대해 “<경남도민일보>는 청마를 친일로 몰기 위해 균형 감각을 잃은 보도를 하고 있다”며 “침묵하고 있는 많은 통영시민의 분노와 통영문인들의 분통을 담아 내걸었다”고 말했다.

정 지부장은 “법원도 다수 의견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이고, 서울의 청마문학회나 유명 학자들은 청마의 친일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김재용(원광대) 교수, 박태일(경남대) 교수나 전갑생(교육부 국사 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씨 등의 소수 의견에만 치우쳐 연일 보도하는 것은 공정성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경남도민일보>는 최근 유치환 시인의 하얼빈 협화회 근무와 ‘수’,‘전야’ 등 친일 행적에 대해 당시 기록을 근거로 삼아 보도해 왔으며 이에 대한 반론도 가감 없이 실어왔다.

따라서 ‘예향 통영 죽이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음해 행위임이 분명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통영예총과 통영문인협회가 함께 내건 펼침막은 지정게시대가 아닌 곳에 내걸었으며 통영시의 검인도 찍혀 있지 않아 불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정게시대가 아니고 검인이 찍혀있지 않은 것은 불법이다”면서도 “지침에는 개인광고가 아니고 공익성이 있으면 약간 배려할 수 있고 또 시민의 민원제기가 없으면 붙어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1일과 5일 통영대교 등 3곳에서 문제의 펼침막을 떼어냈다”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1곳도 곧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

열린사회 희망연대 / 경남은행 / 207-0065-6502-00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14길 29 기산프라자 217호
Tel:055-247-2073, Fax:055-247-5532, E-mail:186@hanmail.net
그누보드5
Copyright © 희망연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