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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는 있었다" - 수정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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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03-08-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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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는 있었다" - 수정전 기사
글쓴이:희망연대2003-08-19 11:40:00

제목   [RE] 김욱의 수정 전 기사 원문
이름 이환태 날짜 2003-07-28 [17:50] 조회 122 추천 0



- 수정 후 -

주 기자는 "예술이 그 속성상 시대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다"며 "수십년간 외국에서 떠돌던 통영의 윤이상 선생을 위해 경남도에서는 수십억원의 혈세를 동원해 음악제를 개최하는 데, 뚜렷한 물증도 없이 온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 준 <선구자>의 작곡가를 이렇듯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김 욱기자>
<우리신문 7월30일자에는 비상식적이고 석연찮은 것으로 알려진
'조두남 선생 친일행적 연변조사 일정과 활동'을 심층 취재해 보도합니다
주 기자의 발언중 일부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 원 문 -

주 기자는 "예술이 그 속성상 시대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다"며 "공산주의자로 수십 년 간 외국에서 떠돌던 통영의 윤이상 선생을 위해 경남 도에서는 수십 억 원의 혈세를 동원해 음악제를 개최하는 데, 뚜렷한 물증도 없이 온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 준 <선구자>의 작곡가를 이렇듯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김 욱기자>-

* 이 기사는 몇 일 동안 수정되지 않는 상태로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닌 원문 기사 입니다
그리고 수정 이유가 기사가 잘못되엇다(오보)는 것이 아니라 다만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수정(정확한 표현으로는 일부 삭제)한다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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