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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지부"노산문학관 반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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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일보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03-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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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지부"노산문학관 반대 지지"
글쓴이:경남도민일보2003-07-03 17:57:00
민주당 도지부 “노산문학관 반대 지지”


김훤주 기자 /  pole@dominilbo.com 



민주당 경남도지부(지부장 이상익)는 2일 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회장 이성모 마산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노산문학관 불가 마산문학관 제안’ 성명을 낸 데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도지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친일 의혹 등 과거 행적이 검증되지 않은 채 추진하는 또다른 문학관 건립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이는 조두남기념관 개관 저지 활동을 하다 김영만 대표 등 3명이 구속된 열린사회 희망연대가 지난 1일 경남시문협의 ‘마산문학관 명칭 제안’을 환영한 데 이은 두 번째 입장 표명이다.

도지부는 “과거 행적에 문제가 제기되는 노산 문학관 건립을 마산시가 (조두남기념관에 이어) 또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검증을 통한 올바른 역사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요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한 사람만을 위한 노산문학관이 아니라 마산에서 활동한 모든 문인의 업적을 기리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꾸는 마산문학관을 건립하자는 경남시문협의 의견을 적극 환영한다”며 “마산시도 시민단체 등 각계 의견을 모아 올바른 문학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도지부는 또 “과거 삶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 이름의 문학관을 건립하면 또 하나의 대결구도를 낳을 뿐”이라고 반대이유를 덧붙인 다음, 조두남기념관에 대해서도 “개관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떠나 친일의혹이 제기된 과거 행적 평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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