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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7
[사이버여론브리핑]"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
희망연대
3523
06-24
396
'친일행적' 남인수가요제 찬-반 단체 홍보전
오마이뉴스
3523
10-19
395
지역에서도 이원수의 친일시 공개파문.이은상을 둘러싼 문학관 논란
희망연대
3517
06-24
394
이은상 문학관 논란불구 또 추진
희망연대
3513
06-24
393
마산 역사표지석 다른 4곳도 문제있다
경남도민일보
3510
06-30
392
마산수원지 표지석 문구 두고 논란
오마이펌
3494
06-27
391
'일제 미화 논란' 마산 표지석, 해결 실마리
오마이펌
3491
06-30
390
'친일 논란' 유치환 기념관 개관
도민일보
3464
01-03
389
[발언대]유치환 친일논란 토론회 참관기
도민일보
3457
01-09
388
‘마산 어린이 시청’홈페이지 이은상 일방적 미화
희망연대
3457
06-24
387
마산Y 시민논단 이은상 집중조명
희망연대
3455
06-24
386
[이은상]“‘마산문학관’ 명칭 잘못 ‘노산문학관’으로 해야”
희망연대
3446
06-24
385
"3.15의거와 이은상은 공존할 수 없다"
희망연대
3439
06-24
384
문신. 이원수. 이은상은 모두 예술가로 이름을 높힌 사람들입니다.
희망연대
3435
06-24
383
이은상문학관 대신 '마산문학관' 짓는다
희망연대
343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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