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바로세우기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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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바로세우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7	'친일행적' 남인수가요제 찬-반 단체 홍보전	오마이뉴스	2406	10-19
396	지역에서도 이원수의 친일시 공개파문.이은상을 둘러싼 문학관 논란	희망연대	2381	06-24
395	[사이버여론브리핑]"이은상의 망령을 이끌어 내지 말라"	희망연대	2376	06-24
394	이은상 문학관 논란불구 또 추진	희망연대	2374	06-24
393	마산Y 시민논단 이은상 집중조명	희망연대	2353	06-24
392	마산 역사표지석 다른 4곳도 문제있다	경남도민일보	2353	06-30
391	마산수원지 표지석 문구 두고 논란	오마이펌	2344	06-27
390	희망연대, 이은상문학관 건립 반대시위	희망연대	2340	06-24
389	[독자칼럼]이은상은 권력형 기회주의자일 뿐	희망연대	2336	06-24
388	문신. 이원수. 이은상은 모두 예술가로 이름을 높힌 사람들입니다.	희망연대	2334	06-24
387	이은상의 양지만을 찾아 '가고파'	희망연대	2331	06-24
386	마산 수원지 표지석 문구 논란	경남도민일보	2328	06-27
385	이은상문학관 대신 '마산문학관' 짓는다	희망연대	2324	06-24
384	[발언대]유치환 친일논란 토론회 참관기	도민일보	2322	01-09
383	"3.15의거와 이은상은 공존할 수 없다"	희망연대	23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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