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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제 11차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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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0-02-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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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제 11차 정기 총회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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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hopenews


지난 1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열린사회 희망연대 제 11차 정기 총회가 열렸다. 1부 순서로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가 지난해 행한 ‘제 1회 청소년 독립군가 경연대회’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동근 공동대표의 인사말이 있었고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공로패 수상자는 김종연 공동대표로서 시상은 조광호 공동대표의 시상으로 “임기만료와 바쁜 생활로 인해 더 이상 같이 공동대표 직을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을 이 패로 대신한다.”며 조직 확대에 큰 힘을 기울여 준 것과 임기내 대표직을 훌륭히 수행한 점을 들어 시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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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hopenews


2부 본회의에 들어가서는 이동근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활동 보고와 10기 사업평가를 같이 묶어 통과시켰으며 결산과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회의는 더욱 활기를 띠어 임시 의장인 백남해 신부의 진행으로 운영위원 선출이 있었다. 10기에도 운영위원 한 고호진, 김슬기, 김의곤 김지란 송순호, 정기식 운영위원에 김성진, 박재혁, 진금숙, 한중권 위원이 보강되었고, 공동대표진 역시 10기의 박철, 이동근, 조광호 대표에 자흥(스님), 이재영(신부) 대표가 가세함으로서 더욱 비중과 안정감 있게 확대되었다.
이어서 조광호 대표의 진행으로 고문단 위촉이 있었고 상반기 선거대연합과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 지원, 하반기 ‘청소년 독립군가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것을 위주로 한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모든 회의를  마치고 폐회를 선언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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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는 자흥스님
2010-02-01ⓒhopenews


이 자리에는 많은 회원들과 문성현 민주노동당 전대표, 손석형 도의원, 허성무 청와대 전비서관 등이 회원 또는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기념 촬영 후 문성현, 허성무 두 출마 예정자는 손을 맞잡고 참다운 선거대연합으로 승리를 다짐했으며 다만 아쉬운 점은 축하공연을 예정했던 박영운 회원이 사무실에 큰 불이 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고 축사를 예정이던 이암스님 역시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공로패를 수상하는 김종연 대표가 갑작스런 몸살로 오지 못한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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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hopenews
2010-02-01 11:37
2010-02-01ⓒ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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