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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제9차 정기총회 성황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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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475회 작성일 08-02-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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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제9차 정기총회 성황리 끝나
2008년 희망연대의 힘찬출발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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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기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2008-02-19ⓒhopenews

열린사회 희망연대 제9차 정기총회가 2월 14일 저녁7시 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 신부) 강당에서 50명 가까운 회원이 참석,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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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연대 20대사업 중 미선이 효선이 사건 때의 3.15탑 성조기소각
2008-02-19ⓒhopenews

식전행사로 그린비 (박영운, 이경민)의 축하공연이 있었고,1999년 창립이후 희망연대의 역사를 20대 주요사업으로 정리한 영상화면을 함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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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연대 20대사업을 보고 있는 회원들
2008-02-19ⓒhopenews

이어, 백남해 상임대표가 서승오 우수회원 감사패 수여와 박영운회원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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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오 회원이 우수회원 감사패를 받고 있다.
2008-02-19ⓒhop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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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활동을 하는 박영운 회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2008-02-19ⓒhopenews


성원을 확인한 뒤 본회의를 열어, 2007년 제8기 사업보고,사업평가,감사보고,결산승인에 이어 회칙개정이 있었고 개정된 회칙에 따라 공동대표, 감사, 운영위원, 사무총장 선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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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으로부터)조광호,이동근,김종연 공동대표. 이성립대표와 이암대표님은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2008-02-19ⓒhopenews

6인의 공동대표로 중 이암, 김종연, 조광호, 이성립, 이동근님 5인이 선출되었고 1인은 총회후 첫 운영위에서 선임하기로 하였다. 감사는 한중권, 강보순님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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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연대를 이끌어갈 새 운영위원들 모습
2008-02-19ⓒhopenews

운영위원으로는 김의곤, 김슬기, 고호진,신동훈,김숙연,임경남,하봉훈,서승오님이 선임되었고 사무총장은 남두현님이 선임되었다.
임원선임에 이어 2008년 제9기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있었고 기타안건 심의․통과 후 회원들의 백남해 전 상임대표에 대한 감사패 중정을 마지막으로 본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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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해 전 상임대표가 희망연대 회원을 대표한 김종연 신임대표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2008-02-19ⓒhopenews

남두현 사무총장이 설명한 희망연대의 올해 사업계획의 기본방향은 창립 이래 계속해온 민주, 통일, 인권, 정의라는 진보적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나가면서, 지난 대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인 진보운동진영의 근본적 변화 요구에 부응하고, 실용을 표방하는 이명박 정권의 도전에 창조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대중과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희망연대의 2008년 사업은 80 대 20의 양극화 사회에서 80에 해당하는 다수 서민 대중들이 주체로 서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 사업이 하나씩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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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남두현 사무총장이 2008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08-02-19ⓒhopenews

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인근의 ‘산에 산에’라는 민속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백남해 전 상임대표가 특별히 주문한 홍탁(홍어에 막걸리)을 나누며 새로운 진영으로 시작하는 2008년도 희망연대의 발전을 기원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졌다.
2008-02-19 13:13
2008-02-19ⓒ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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