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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제 5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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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146회 작성일 04-03-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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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제 5차 정기총회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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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전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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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진 회원이 공로패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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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중권, 최덕효, 문하나, 박민영, 송순호(이사진은 합성하였습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7시 , 마산 신월동 산복도로에 있는 마산복지관(관장 백남해 신부)강당에서 열린사회 희망연대 제 5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회원을 비롯한 외빈 4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사업평가및 예결산, 회칙 개정과 관련하여 열띤 토론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개정된 회칙에 따라 제 5기를 이끌어 갈 대표단과 새로운 운영위원들이 선출되었다. 대표단은 현재의 대표(김영만, 백남해, 육관응, 법광)들이 유임되었고 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영입되었다.

새로운 운영위원은 문하나, 송순호, 정문순, 한중권, 최덕효, 박민영씨 모두 6명으로 대부분 2, 30대로 원영위원들의 평균 연령이 대폭 낮아져 희망연대가 훨신 젊어진 느낌을 주었다.
새로운 감사에는 창립초기부터 운영위원과 행정불만신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조두남 사건으로 교도소에서 수감까지 된 이성립씨가 선출되었다.

이날 희망연대 총회를 축하해 주기위해 오신 분들은 성주사의 원정스님, 경남 민언련 김애리대표와 김유철 이사, 통일촌의 활철화회장, 경남 민주노총 석영철 사무처장등이 참석했으며, 희망연대의 고문을 맡게된 원정스님이 축사를 해주셨다.
지난 4기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희망연대의 이름을 빛내고 희망연대의 어려움을 덜어준 회원 고호진씨와 배상현씨 두 회원에게 공로패가 전달되었다.

*개정된 회칙은 회원 한마당에 올려져 있습니다

2004-03-03 20:00
2004-03-03ⓒ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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