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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민주공원 조성에 창원시가 적극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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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13-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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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민주공원 조성에 창원시가 적극나서야.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마산민주공원건립추진위 기자회견열어
희망연대   
3월26일 오후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이하기념사업회)와 마산민주공원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민주공원조성에 창원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김주열시신 인양지를 중심으로 민주공원이 조성되어야 하고, 그것을 계기로 한국민주주의 전당 유치가 가능 할 것이라 주장해 왔던 두 단체가 뒤늦게 시작된 창원시의 민주주의 전당 유치활동에 조언을 해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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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와 마산민주공원건립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마산민주공원건립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2013-03-26ⓒhopenews

기념사업회와 추진위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민주주의전당 유치의 핵심인 역사성은 현재 경합하고있는 서울, 광주, 창원 세도시중 어느곳도 덜하지 않다면서, 오히려 민주주의 전당을 유치할 부지가 확보되어 있는가가 열쇠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런점에서 창원시에서는, 문화재로 등록된 김주열열사의 시신인양지 일대가 '누구도 부정할 수없는' 장소라고 주장했다. 특히나 문화재 일대가 워터프론트 사업을 통해 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그 공원이 민주공원이 된다면 민주주의 전당의 유치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기념사업회와 추진위 측은 특히 창원시가 추진하던 워터프론트 사업에서 역사민주공원의 면적이 계속해서 축소된 점과 마산지방 해양항만청으로 이관된 후의 민주공원 개념 자체가 달라진 점등 을 설명하면서 창원시의 민주주의전당 유치활동이 부지확보도 없는 활동이 될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창원시가 민주주의전당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며 그 활동의 현실적 방안으로 민주공원 조성에 적극 나설것을 주문했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사업이 수변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좋은 취지인 만큼 이제 창원시가 민주공원조성을 위해 워터프론트 사업에 적극 개입할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두 단체는 민주공원 내 시설물의 경우 타 시의 예로 볼때 정부지원이 가능하다는 현실적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창원에서는 얼마전 한국민주주의 전당 유치 추진위가 결성된 상태이나그 대표성에 논란이 있어왔다. 지역의 대표적 민주화운동 단체가 제외된 탓이다.
이번에 창원시를 향해 제법 귀담아 들을 법한 조언을 내놓은두 단체도 추진위 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제 창원시의 민주주의 전당 유치활동이, 지금껏 민주주의 전당 유치를 고민해 왔던 두 단체의 조언을 통해 얼마나 현실적으로 구현되고 힘을 받게 될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산의 역사성이 재조명받는 3월, 창원시가 '마산민주공원 조성'과 '한국 민주주의전당 유치'를 통해 그 역사성을 얼마나 더  깊이있게 만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2013-03-26 15:16
2013-03-26ⓒ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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