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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14기 총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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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3-01-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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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14기 총회 성황리에 개최
14년 함께한 인연,모범회원에게 상패수여
희망연대   
열린사회 희망연대의 2013년 14기 총회가 1월22일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열렸다. 창립14년을 맞이하는 희망연대의 이번 총회는, 강당을 가득메운 회원들의 참여로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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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도착한 회원들이 진지하게 자료를 읽고있다
2013-01-24ⓒhopenews

사회는 희망연대의 강정철공동대표가 맡았으며, 김종연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외빈으로 참석한 이경희 전 경남진보연합대표의 축사와 차정인변호사의 격려사는 현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연대의 저력을 믿는다는 희망찬 메시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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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김종연 공동대표
2013-01-24ⓒhopenews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모범상을 수상하는 10명의 회원들이 선정되어 그 어느때보다 훈훈한 모습이었다.
희망연대의 모범상은 창립총회때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단 한 번도 거르지않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 중에서 선정되었는데, 희망연대의 모범상 대상 회원 수는 60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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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란 공동대표가 모범상을 수여하고있다
2013-01-24ⓒhopenews

이는 여타 다른 단체들에게서도 찾기힘든 사례로 묵묵히 희망연대를 지원해왔던 회원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하겠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지역시민사회단체로서의 힘있는 모습은 바로 이런 회원에게서 나오는것이라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히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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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의 회원 이름이 새겨져 수여된 모범상패 모습
2013-01-24ⓒhopenews

이번에 발표한 모범상 수상회원은 10명이지만 부부회원을 감안하면 회원은12명이된다. 김동주. 김성대,김숙연부부. 김상렬. 김정구. 문병찬. 박영운. 소승점,이봉규부부. 이순일. 전영신. 최창순씨가 기념상패를 수여받았다.

총회 의장은 김의곤공동대표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안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열띤 제안들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의무를 되돌아 보게 하는 사업들의 제안들이 많았고, 회원의 사업 참여를 높이기위한 방안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해 참여한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감사보고에서는 희망연대가 타의 모범이 될만한 재정관리를 해왔다고 짚어내기도했는데, 보고를 하던 김성진감사는 희망연대의 장기적 채무해결 방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열악할 수 밖에 없는 시민단체의 재정 상황들을 적금등의 방식으로 해결해낸것은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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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안건을 처리하는 희망연대 회원들.
2013-01-24ⓒhopenews

총회가 진행되는 내내, 대선이후 더욱 힘들어질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역할과 희망연대의 정체성을 보여줄 사업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들이 역력히 보여졌다.


하지만 자리를 꽉 메운 회원들의 참여열기와 뜨거운 고민을 담은 제안들이 가득한 행사를 지켜보면서, 새롭게 만들어갈 2013년은 또 어떤 에너지를 쏟아낼지 사뭇 궁금해지게 만드는 행사였다.
희망연대는 총회에서 올해에도 계속 뜻있는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는데,특히 주목 할만한것은  희망연대 창립 15주년을 맞는 2014년 완성을 목표로 '희망연대백서'발간을 천명한 점이다.
지역을 넘어 전국적 이슈를 만들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던 희망연대의 백서 발간은 민주화운동 역사의 대단한 자료가 될것으로 보여지기때문이다.
시간의 깊이만큼 엄청난 역사가 수록될 것으로 보이는 희망연대의 백서발간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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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마치고....
2013-01-24ⓒhopenews

희망연대는 1999년7월 창립대회를 가진 후 14년간 선도적 시민단체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순수하게 회원들이 내는 회비만으로 운영되고있다.

2013-01-23 14:39
2013-01-23ⓒ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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