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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민주시민상 본회 김영만 고문 수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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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10-10-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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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민주시민상 본회 김영만 고문 수상 결정.
제31회 부마항쟁기념일 맞아....
희망연대   
올해로 19회를 맞는 ‘민주시민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에 열린사회 희망연대 전 대표인 김영만 고문이 선정되었다. ‘민주시민상은’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매년 부마항쟁기념일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민주, 인권, 평화, 통일)를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한 단체나 개인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민주시민의 표상으로 삼고자 1992년부터 시상해 왔다.
초기에는 부산 지역과 개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점차 범위를 단체와 울산과 경남 지역으로 넓히게 되었고 역대 수상자로는 8회(1999년)에는 이정이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장, 18회(2009년) 최현오 6․15울산본부 상임대표 등이 있다. 시상은 오는 16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오후 4시 제31회 부마항쟁기념식 행사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기사 전문으로 대체한다.


'민주시민상' 수상 개인·단체 "이명박정부 때문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선정... 개인 김영만 대표, 단체 6·15부산본부
10.10.07 21:26 ㅣ최종 업데이트 10.10.07 21:26    윤성효 (cjnews)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주는 '제19회 민주시민상'을 수상하는 개인·단체들이 모두 소감으로 "이명박정부 들어 우리 사회와 남북관계가 이 모양 이 꼴로 되어 책임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올해 '민주시민상' 수상자(단체)로 김영만 3·15정신계승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개인)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단체)를 선정해 7일 발표했다.
기념사업회는 1992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한 단체나 개인에게 '민주시민상'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9월 15일까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민주시민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일 수상자․단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오후 4시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열리는 '부마민주항쟁 31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시민상 수상자·단체는 상패와 상금 400만 원을 받는다.


개인부문 김영만 상임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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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hopenews

▲ 김영만 상임대표가 올해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주는 민주시민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진은 2003년 김영만 상임대표가 친일혐의를 받고 있는 조두남 기념관 건립 반대 활동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민주시민상

김영만 대표는 1981년 마산자유수출지역 노동자 모임 '초록회'를 조직하고, 1987년 노동자 문화운동단체 '풀뿌리문화연구원' 대표를 지냈으며, 1991년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징역 1년, 집행유예 2년)되었다. 또 그는 1989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보모회를 창립하고 전국회장을 맡았으며, 1999년 열린사회희망연대 상임대표를 지냈다.
김영만 대표는 2002년 미군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살인만행을 규탄하며 마산 3․15의거탑 꼭대기에 올라가 성고기를 소각하는 고공시위를 벌였으며, 2003년 친일혐의 등을 받은 조두남․이은상 기념관 반대운동을 벌이다 구속(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되기도 했다. 그는 2004년 친일청산시민행동연대 상임대표, 2007년 전두환일해공원반대투쟁공동대책위 위원장, 2010년 '김주열 열사 범국민장' 상임공동 장례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영만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상을 받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라며 "굳이 겸양의 표정은 짓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수십 년 전으로 퇴행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런 권위 있는 상을 받는다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 민망하고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아무리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하지만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흘린 피와 눈물이 아직도 부족하단 말인가?'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1960년, 어린 학생으로 우연찮게 3‧15의거와 4월 혁명 과정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힘도 재주도 턱없이 모자란 사람이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엔 자신이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허무감과 무력감에 빠져들 때가 많아 졌다"며 "이런 저런 이유로 수상자 선정 소식을 듣고 한동안 마음이 복잡했었지만 이 수상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겠다는 각오를 한다"고 설명했다.


단체부문 6·15부산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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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hopenews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올해 민주시민상 단체부문 수상자로 6.15부산본부를 선정했다. 사진은 이정이 상임대표가 행사 때 참가자와 촬영한 모습.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민주시민상

단체부문을 수상하는 6.15부산본부(상임대표 이정이)는 90여개 시민·노동·여성·종교·통일단체로 구성해 2001년 4월 '부산통일연대'가 만들어졌다가 2005년 3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결성되었다.
이 단체는 6.15선언과 10.4선언 등 민족공동행사, 시민참여형 통일사업, 평화통일교육,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여론형성, 통일체험 활동 등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정이 상임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상을 주신 것은 현재 이명박 정부 들어 6.15선언을 비롯해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기에 이를 극복해 하루빨리 남북관계의 좋은 환경을 만들라는 측면에서 주신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국정원에 의한 6.15부산본부 탄압이 있었는데 국가보안법으로 고생한다고 주신것 같기도 합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권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는 너무도 많은데 6.15부산본부가 이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다"며 "이 상은 몇 명 특정인이 받는 상이 절대 될 수 없다. 이것은 기간 6.15선언 지지 이행과 남북관계 개선에 함께하신 분들에게 주는 상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올해는 6.15선언이 발표된 지 10년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아직 남북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에 대해 책임감을 더 가지라고 이 상을 주는 것일 것이다. 그 질타 잊지 않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6.15부산본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0-10-12 15:54
2010-10-12ⓒ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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