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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 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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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906회 작성일 08-11-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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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 까지 갈 것인가?
경남의 각계각층 인사 시국회의 제안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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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hopenews


적군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있다. 바로 무능 하면서도 소신(고집) 있는 상관이다. 이거 사람 미치게 한다. 자기가 능력 없으면 능력 있는 다른 사람들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안한다. 만약 이런 사람이 전쟁 지휘관이라면 필패다.

요즘 우리 정부와 한나라당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사람들의 집합소 같다. 정치,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상식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특히 서로 간에 신뢰를 최우선시 하는 남북 관계에서는 그 동안 이루어 온 모든 것을 부정하고 뒤엎는다. 더 가증스러운 것은 입으로는 대화니 관계 개선이니 하면서 실제로는 정반대다. 미국 차기 정권에는 대북 정책 일관성을 은근히 요구하면서 막상 하는 짓은 남북 정상의 합의마저 무시한다. 더 이상 두고 보다가는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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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hopenews

어제 26일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파국으로 치닫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경남의 각계각층 인사를 대상으로 시급한 시국회의를 제안 했다. 도청 프레스 센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시기 남북문제를 다시 한 번 짚고 관계 개선을 위해 6.15, 10.4 선언 이행과 삐라 살포중지, 개성 공단 유지와 금강산 관광 재개, 민간 교류와 인도적 지원 확대를 담은 4가지 요구 사항을 발표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희망연대의 공동 대표 3인과 남해 화방사에서 급히 오신 이암스님을 포함, 여성, 정당,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고 이후 자연스럽게 진행된 회의에서 경남 지역에서 615명의 인사를 모아 전국적인 상황과 맞추어 시국회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안정적인 남북 관계야 말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일 것이다. 이에 희망연대는 공동대표들이 우리 회원을 포함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는 제안을 했고 이 자리를 빌어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는 바이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동안 미력이나마 지속적으로 해왔던 남북 관계 개선과 통일 관련 사업에 희망연대가 적극 참여하고 그 폭을 확대할 것 역시 공동대표들이 의견을 모았다.

이제라고 늦지 않았다. 남북 문제 해결에 보다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치적 목적이 아닌 진실한 화해의 자세야 말로 능력 있고 소신 있는 사람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다.
2008-11-27 12:28
2008-11-27ⓒ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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