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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월민주항쟁, 3.15,10.18의 민주 마산에서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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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08-06-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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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월민주항쟁, 3.15,10.18의 민주 마산에서 타오르다.
이명박정부가 국민들에게 항복할 때까지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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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hopenews

21년 전 6월10일. 전두환 군사 구테타 정권의 직선제 개헌거부에 맞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뜨겁게 싸웠던 마산의 중심 창동사거리에서, ‘오직 재협상’ ‘명박 퇴진’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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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가 박은혜씨가 광우병쇠고기수입에 항의 분신하신 이병렬열사 진혼무를 하고 있다.
2008-06-11ⓒhopenews

평일임에도 불구,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래로 최대인원인 1,000명 가까운 인원이 모인 이날은 광우병쇠고기 수입에 항의해 분신한 이병렬열사 진혼제, 시민자유발언, 구호제창, 노래자랑, 춤 등을 내용으로 두시간여 동안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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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hopenews

촛불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방송차를 앞세우고 고려당 길로 해서 어시장으로 내려가 분수로타리, 3.15기념탑을 거쳐 시정광장에 도착, 구호를 외친 뒤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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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hopenews

이날 행사는 일반시민들과 가족단위참가자, 중고교생들이 대부분이었고, 6.10항쟁 21주년 기념 전국 100만 촛불집회에 힘을 모우기로 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의 조직적 참가도 두드러졌다. 민주시민들이 켠 촛불은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뜻에 항복할 때까지 창동 4거리에서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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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hopenews

이날 서울에서만 5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시청앞과 광화문앞을 가득 메웠지만, 비폭력 시민불복종 원칙을 지켜냄으로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의 자존심과 당당함을 국내외적으로 보여주었다.
광우병쇠고기에서 파생된 촛불시위는 국민들의 주권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정부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했음에도 국민을 무시하고 미봉책으로 일관하는데 대해,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 직접민주주의를 하겠다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100만명에 이르는 거대한 국민들이 참여한 시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폭력 시민불복종 형태의 시위는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을 수 없는 일로, 전 세계의 생각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역량을 주시하며 감탄하고 있다. 이제 시간을 끄는 식으로 흐지부지될 차원을 넘어섰다.
이명방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항복하고, 국민의 뜻을 받을어 재협상에 들어가는 것 말고 살길은 없다. (ⓒ hopenews)
2008-06-11 14:09
2008-06-11ⓒ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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