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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찰 아저씨가 왜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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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08-06-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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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찰 아저씨가 왜 때려요?"
아이와 다섯 살 아이에게 부끄러운 한 가장의 이야기
희망연대   
나라 바꾸자며 아내 끌고가 투표했습니다

촛불문화제에 참여하시는 대다수 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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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며
2008-06-03ⓒhopenews


저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요 며칠 동안 여러 언론을 통해 촛불문화제와 경찰 및 정부의 행동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선거철이되면 부모님으로부터 민주정의당, 민자당, 한나라당 이런 말들만 들으며 커왔습니다. 제 본가와 고향이 대구경북, 그 쪽입니다. 부모님은 선거 때가 되면 선거 전단 한 번 꼼꼼이 보시지 않고 그냥 매번 여당을 찍고, 선거권이 생긴 이후론 저도 (부모님 영향이 크겠지만) 별 생각 없이 여당을 밀고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5년간 참 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그 5년 동안 솔직히 노 대통령 험담 많이 했습니다. 지난 총선 및 대선 때는 선거하기 싫다는 아내를 끌다시피해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나라 바꿔야 한다고….

2008-06-03 16:24
2008-06-03ⓒ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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