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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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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06-0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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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리했습니다.
현상금 - 진성규 농민 치료비로 전달
희망연대   
지난 12월 13일 희망연대는 홈페이지 희망뉴스를 통해 '정화자씨 체포 현상금' 용도 변경에 대한 의견을 물은 바 있다.(희망뉴스 '어찌 하오리까?' 참조) 현상금 모금에 참여했던 분들 중 희망연대에서 연락이 가능한 분들은 일일히 전화를 드려 현상금 처리에 대한 본인의 의향을 물었다.

이후 백혈병 어린이 돕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자, 집행부에 일임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모두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이라 마음 같아서야 거론된 모든 사람들을 돕고 싶었지만 워낙 적은 금액이고 희망연대 재정도 빤한 살림살이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같은달 23일 개최된 6기 9차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들을 검토하여 지난해 11월 경남도청 앞에서 쌀협상 비준안 처리에 항의하여 분신을 시도했던 진성규 농민의 치료비로 전농 부경연맹에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모금액 835,000원에 얼마간의 성금을 보태기로 했다.

이렇게 결정한 연유는 시민운동단체로서 희망연대의 정체성에 걸맞고 농민들의 쌀협상 비준안 처리 반대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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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부경연맹 한병석 의장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희망연대 백남해 대표
2006-01-11ⓒhopenews

희망연대와 전농 부경연맹 공히 미리 잡힌 일정때문에 결국 해를 넘기고 어제 1월 10일에야 전달할 수 있었다.

전농 부경연맹 한병석 의장의 전언에 의하면 진성규 농민은 현재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중이며 1차 치료는 끝낸 상태이다. 현재까지 치료비만 해도 거의 5천만원에 가깝고 앞으로 2차, 3차 치료에 이어 피부이식수술까지 하게 되면 그 액수는 상상 이상으로 들어가게 된다한다.
농민회 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들이 관심을 갖고 돕고는 있지만 워낙 큰 금액이라 부담이 많을 듯 하다.

진성규 농민의 쾌유를 빈다.
2006-01-11 09:38
2006-01-11ⓒ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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