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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닭이 낳은 화합의 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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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09-12-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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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닭이 낳은 화합의 황금알
백남해 신부 출판 기념행사 겸 희망연대 송년회
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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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도 즐거운 마음으로 저자 사인을 기다리는 하객들
2009-12-24ⓒhopenews

지난 12월 21일 저녁 7시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희망연대 전 상임대표인 백남해 신부의 소설 「부스러기 성경이야기」출판기념회 겸 희망연대 송년회가 열렸다. 평소 백남해 신부의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듯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관계자, 지인들과 희망연대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정도 진행된 행사장의 분위기는 시종 따뜻한 덕담과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모든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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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공연을 하는 박영운과 지니
2009-12-24ⓒhopenews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된 김밥과 떡, 우리밀 빵등의 약식 뷔페를  즐기며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저자 사인을 받은 후 시간이 되자 하나 둘 자리를 메웠다. 격려의 마음에 손수 사회를 맡은 김영만 전 희망연대 상임대표 진행으로 박영운 지니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 내빈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내빈 소개 때는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단순한 직함과 이름 나열이 아닌 간략한 소개를 덧붙여 지루할 수도 있는 순서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초청인 대표인사로 이동근 공동대표가 그 특유의 수염과 더불어 따뜻한 인사로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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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맡은 김영만 전 상임대표와 초청인 대표 인사를 하는 이동근 공동대표.
2009-12-24ⓒhopenews

순서에 따라 이순항 전 도민일보 대표, 차정인 부산대 형법교수, 이암스님, 박호철 신부의 축사와 서평에서는 책과 현 시대를 연관해 성서를 모르거나 종교에 무관할지라도 그 의미가 충분히 전달될 정도로 가볍지만 많은 의미가 담긴 책이다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공감어린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이암스님은 “옛날에 회의 때 거리가 있다 보니 좀 늦는 경우가 있었는데 백신부가 전화를 해서는 <스님 어디십니까? 오리무‘중’입니까? 가는 ‘중’입니까? 아니면 오는 ‘중’입니까> 하는 재치 있는 농담을 적재적소에 할 줄 아는 언제나 만나고 나면 유괘한 사람이다.” 라는 말로 좌중을 폭소케하였다.
이에 사회자도 " '중구난방' 이라는 말대로 스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역시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라는 말로 맞장구를 치고 나와 좌중은 한번더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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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hopenews

진효근의 약간의 비장미(?)와 애수어린 톱연주에 이어 박창균 신부의 저자 소개 후 저자인사로 넘어갔다. 백남해신부는 저자 인사에서 많은 말보다는 미처 소개 하지 못한 하객들을 일일이 거명하며 인사했고 이에 김영만 전 대표는 “그 동안 사회를 얼마나 많이 봐왔던지 저자인사도 사회자식으로 한다.”며 좌중을 또 한 번 웃음 도가니로 만들었다.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로비에서도 헤어지기 아쉬운 듯 서로 손을 잡고 덕담을 나누었고 뒷풀이 장소에서도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이동해 이제 그만 마치자 할 때 까지 남아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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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사를 하는 백남해 신부.
2009-12-24ⓒhopenews

이런 희망연대 회원들과 참석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평소 희망연대 그 누구와도 일면식이 없었던 진해시민포럼'집행위원장 이춘모라는 분이 도민일보에 글을 기고하여 출판기념행사를 소개하며 지역 현안을 두고 갈등을 해소해야 할 집단들이 오히려 반목과 대립만 빚고 있다며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종교인들이 서로 농을 주고 받으며 화합하는 희망연대의 본을 보라고 지역사회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행사에 진해종합복지관 가족들, 희망연대 회원들, 아트센터 담당자 등 많은 분들의 수고가 많았다. 
2009-12-24 14:43
2009-12-24ⓒ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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