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팔랑재로 향하는 성화봉송 행렬 | | 2008-04-19ⓒhopenews | |
4월11일 마산에서 시작해 5월18일 광주에서 마치게 되는, 제2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 김주열 대장정 마산구간을 마치고 남원구간으로 넘어갔다.
| | ▲ 성화 인수인계 장면 | | 2008-04-19ⓒhopenews | |
마산과 남원의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 대표자들은 4월 18일(금) 오후 3시 함양 팔랑제에서 마산서 도보로 봉송해온 성화와 186위의 3.15,4.19희생자 영령, 대회깃발을 인수 인계는 성화인계식을 가졌다.
| | ▲ 성화인계식을 마친뒤 기념촬영 | | 2008-04-19ⓒhopenews | |
이날, 마지막 구간 도보 봉송은 열린사회 희망연대 이동근대표,하봉훈운영위원,서승오운영위원과 녹색대학의 교수,학생들이 참여하였다.
| | ▲ 남원으로 성화,영정,깃발을 봉송할 분들 | | 2008-04-19ⓒhopenews | |
이날, 남원에서 인수한 성화는 18일 밤 (19:00~20:30) 남원 광한루 앞 요천둔치 십수정에서 열리는 4.19김주열 전야제에서 성화함 함께하는 촛불행진을 거쳐 성화안치장에 비치되게 된다.
| | ▲ 팔랑재까지의 성화봉송행렬에 참여한 녹색대학 사람들 | | 2008-04-19ⓒhopenews | |
이 성화는 5.18일 14:00 금남로입구의 광주민주화운동기념행사장으로 인계될 예정이다.
| | ▲ 희망연대와 녹색대학 사람들 | | 2008-04-19ⓒhope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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