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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바로알고 뽑자"-마산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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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02-05-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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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바로알고 뽑자"-마산시편-
희망연대   
20020529-bak.jpg

▲토론회전경-백남해대표가 페널로 참석했다.
 613지방선거 정책 토론회
-마산시장편-
개별질문
-백남해대표가 김종대후보에게
후보는 최근 설립된 '경남청년포럼'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 대표로 있는 경남청년포럼이 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만들어진 정치조직이 아니냐는 궁금함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출마기자회견에서는 특정당의 공천에 따른 지역주의를 강하게 비판하였는데 경남청년포럼에 참여하는 것은 후보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이 아닙니까? 이 조직에 참여하게된 동기와 단체의 성격에 대해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후배되는 분의 자문을 맡아달라는 요청으로 참석했으나 행사장에 가서 보니 정치조직인줄 알았다. 정치인으로서 처세에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교훈을 얻었다.
김주완후보가 김상헌후보에게
후보께서는 지난 5월 12일 성명을 통해 "무소속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민주당과의 전략적 제휴만 된다면 시너지효과가 폭발하여 반드시 이 지역 한나라지구당 위원장들의 줄세우기 후보를 이긴다고 확신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상헌 후보는 지난해 4월 마산시장 재선거 당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공천에 탈락하자 탈당했고 이번에도 입당하여 또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소신없이 이쪽 저쪽에 기웃거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답변 : 질문이 의심스럽다. 반드시 경선이 될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두 번에 걸쳐 입당과 탈당을 했었다. 따라서 무소속으로 마산시민의 심판을 받겠다.
김주완후보가 황철곤후보에게
방송보도에 의하면 작년 9월15일 진동쓰레기소각장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 내용에서 "소각장문제를 1년 유보하는 것이 어떻겠냐. 앞으로는 부시장과 협의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뉴스 보도에 나온 담당국장은 소각장 설치는 마산시의 시급한 문제라 말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마산시장이 보궐선거 당선이후 차기 선거를 의식한 선거용 시정에 주력한 것이 아닌가하는 세간의 비판이 설득력이 있다는 말인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소각장은 반드시 필요하고 진동인곡은 절차상 하자가 없다. 그래서 장소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기다려 봐야한다. 재론의 여지없이 진동쓰레기소각장은 지어져야 한다.
공통질문
백남해대표
마산신항만 개발 사업은 마산만을 매립해 도시기반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시민.환경단체의 반대와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매립에 반대하는 시민여론이 압도적이 었습니다. 또한 마전지방산업단지도 해양수산부의 반대로 추진이 어렵게 되자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법률을 근거로 수요 조사에 대한 객관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음에도 매립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립사업이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보는지와 마산만매립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 : 마산시와 창원시는 경제적 편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고 이것은 심지어 인구십만의 차이를 넘어 생활의 편차로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매립을 하지 않고 지역경제를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견해와 방안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김상헌후보 : 썩은 바다는 매립해야 한다. 쓸모없는 개발제한구역도 개발해야 한다. 이는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도 맞다. 오히려 환경단체에서 생각을 깊이 해봤으면 한다. 매립하고 친수공간을 확보하면 환경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황철곤후보 : 매립은 마산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물론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매립지 36만평 중 10만평정도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면 공원이 부족한 마산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다.
김종대후보 : 행정관료들이 시행한 마산의 개발정책이 낳은 폐혜를 생각해 보자. 창포만570만평이 실패했듯이 계획은 언제나 아름답게 할 수 있다. 일부 항만건설을 제외한 바다매립은 반대하고 황철곤 후보의 10만평 공원조성은 매립지 전체의 3.4%밖에 안된다. 시민들에게 경제효과만 역설하기보다 매립하지 않고 경제효과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지방자치가 아닌가.
공통질문
김주완팀장
마산의 경우 개항이후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3.15의거, 부마항쟁을 거치면서 근현대역사의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관련문서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 없다. 현행 공공기록물관리법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도 지역사료관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 올 연말까지는 마산시도 지역공공기록물 보존관리를 위한 자료관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낮아 적당히 문서창고나 행정자료실을 통합한 형태의 형식적인 자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지적이 많다. 만일 시장에 당선 된다면 행정자료와 마산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민간기록물까지 포함하는 역사자료관을 설치할 의향은 없는지?
또한 설치과정에 학계 등 민간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각종 회의록과 판공비등 행정기록물을 과감히 공개할 의향은 없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황철곤후보 : 질문을 잘했다. 내생각도 그렇다 시장이 된다면 바로 추진 하겠다. 회의록 공개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김종대후보 :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공약에서 구 러시아 건물을 사료관으로 활용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추산동 민속박물관과 사회교육문화센터와 함께 벨트화 해서 보존 시켜야 한다. 또한 위원회 회의록 등 행정정보는 반드시 시민들에게 공개 되어야 한다.
김상헌후보 : 당선되면 시청내 역사관을 모아서 따로 역사사료관을 만들겠다. 또한 각종 위원회 회의록 공개도 지금 대부분 정보가 공개 되고 있고 중요한 부분만 공개해야 행정낭비를 즐일수 있다.
사회자질문(옥원호) : 민선자치가 시작된 이후 많은 지자체들이 권위의 상징인 관사를 폐지하여 시민에게 돌려주고 있는 추세이고 경남도 20개 시군 중 관사로 남아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민선단체장이 관사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답변
김종대후보 : 관사를 탁아소와 노인공간으로 활용해서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계승되는 공간으로 해야 한다.
김상헌후보 : 나는 관사를 사용할수 있는 직위에 10년을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마산만 유일하게 있는 것으로 안다. 시민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황철곤후보 : 시민이 원한다면 하겠다. 김종대 후보얘기도 좋은데 관사가 도로변에 있어 사고 위험이 많아 현실성이 없다. 시민을 위한 시설로 한다면 마산을 빛낸분들을 위한 시설이 좋겠다.
후보자교차토론
1.김상헌후보가 황철곤후보에게
황철곤후보는 시장을 몇번 나오려 하다가 안되니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등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시장선거에 떨어지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올건지 의아심을 갖는 시민이 많다.
답 : 아픈기억이라 당황스럽다. 96년에는 마산시를 위해 봉사한다면 시장이든 국회의원이든 한길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민들로부터 질책을 많이 받았다. 시장할사람이 정치판에 기웃거린다는 질책이었다. 아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김상헌후보가 김종대후보에게
김종대후보는 관료가 시장이 돼서는 안된다고 했는데 행정은 기술이다.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마산시장은 관료가 안된다 하니 안타깝다.
답변 : 시에는 1600여명의 행정관료가 있다. 이사람들은 시장이 없어도 운영될만큼 체계적이고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이런 행정관료들을 어떤 방향으로 인도하느냐에 따라 마산이 달라질수도 있고 퇴보할수도 있다. 경험으로보면 시장 1년한 사람보다 시의원7년한 사람이 마산시정을 더 잘 안다.
2. 황철곤후보가 김종대후보에게
김종대후보는 녹색후보다. 그런데 환경친화적 개발이라는 전제아래 신항만개발을 찬성하고 있다. 견해는?
답변 : 황철곤후보는 녹색과 친황경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
수정만, 한백자동차, 마전공단과 신항만 3.4%녹지를 두고 친환경적이라면 이는 선거전략에 불과하다. 나는 신항만건설의 일부인 항만시설을 찬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립이 계획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항구를 못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 기본적인 항만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매립은 반대다.
황철곤후보 보충질의 : 수정만은 군수 이전에 32%수준에서 중단 되었던 것을 군수이후 지금은 52% 공정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백자동차학원도 법적하자는 없다. 김후보는 마산만 매립을 반대해 왔는데 친화적 개발이라는 전제하에 찬성하고 있다. 헷갈리는 느낌을 받는다.
답변 : 녹색후보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환경운동론자들이 무조건 개발하지 말자는 막힌사람들이 아니다. 환경은 미래를 빌려쓰는 것이기에 개발과 친환경. 친인간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황철곤후보가 김상헌후보에게
김상헌후보공약에 2020마산마스트플랜을 다시 세우는 것이 있다. 현재 마산시의 플랜에 문제가 무엇인지와 김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플랜은 무엇인지 말해달라
답변 : 황후보가 자료를 통제해서 2020마스트플랜을 구하지 못했다. 구상은 마산을 살릴수 있는 게 뭐냐는 거다. 자유무역지역 위주로 참단산업이 발전돼서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썩은 바다도 매립해서 시민이 득이 되게 개발됐으면 좋겠다. 쓸모없는 산도 마찬가지다.
3. 김종대후보가 김상헌후보에게
김상헌후보는 행정경험이 많은 것이 시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런데 97년 회원구청장시절 노상주차장위탁금을 규정에 없이 분납토록하고 그나마 1억8천여만원을 못받아 결손액으로 남아있다. 김후보가 구청장 재직 중이었으므로 결재권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상태인데 다시 마산전체를 맡으면 시를 부도내거나 결손처분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답변 : 당시 교통특별회계에서 관리하는 주차요금을 체납했다. 나는 구청장이었지 징수관이나 경리관이 아니다. 교통특별회계징수관은 본청의 건설국장으로 돼 있었다. 이것이 업무위임이 잘 안돼 구청장이 요금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건은 시와 도감사와 감사원에 올려두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내개 책임질 일은 책임지겠다. 감사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겠다.
김종대후보 보충질의 : 노상주차장 위탁금은 선납해야 하는데 구청장의 압력으로 분납해 줬다는 것이 문제고 처음에 시 감사에서는 하위직만 징계되어 문제가
2002-05-30 18:36
2002-05-30ⓒ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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