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대 15기 총회장 시종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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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4-03-03 22:31본문
| 희망연대 15기 총회장 시종 화기애애 | ||||||||||||
| 지난 한해의 혼란을 털고 2014년을 희망연대 제 2 창립의 해로 | ||||||||||||
| 희망연대 | ||||||||||||
지난 2월 27일 열린사회희망연대 제 15기 정기총회가 오후 6시 30분 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총회시작 전, 지난해 11월부터 총회준비위원장을 맡아 오신 백남해 신부의 대회사와 차정인 부산대 로스콜대학원 교수와 경남가톨릭 지도신부이신 박창균신부, 거제에 계시는 원불교 육관응 교무님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의 의장을 맡은 백신부는 조직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특유의 비유법과 유머로 풀어나가면서 여러 안건들을 순조롭게 승인받아나갔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공동대표는 백남해, 최원식, 임경란, 이등근, 모두 네 분이며 상임대표로 백남해 신부가 호선되었다. 백남해 상임대표는 취임사에서 회원배가운동을 강조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15기 운영위원에는 강정철 외 모두 10분이 선출되었다. 총회를 마치고 뒤풀이 장소로 옮긴 회원들은 올해가 ‘희망연대 제 2 창립의 해’라는 결의를 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9시 30분경 총회와 관련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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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3 22:31 | ||||||||||||
| 2014-03-03ⓒ희망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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