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주열청소년음악제 > 희망앨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희망앨범

  1. Home >
  2. 커뮤니티 >
  3. 희망앨범

제2회 김주열청소년음악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희망연대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1-07-12 13:21

본문

f50252a2ca8e29f8c33a08e53b4c7c98_1628670481_0146.jpg
f50252a2ca8e29f8c33a08e53b4c7c98_1628670398_5651.jpg
f50252a2ca8e29f8c33a08e53b4c7c98_1628670408_8366.jpg
f50252a2ca8e29f8c33a08e53b4c7c98_1628670415_1171.jpg
f50252a2ca8e29f8c33a08e53b4c7c98_1628670424_2056.jpg
61년 전 당시 현재 자신 나이보다 어렸을 김주열 열사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작곡한 노래 <그날의 난>을 부른 김민서 양이 '제2회 김주열 청소년 음악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민서 양은 5일 오후 창원 마산중앙부두 쪽에 있는 김주열열사시신인양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음악제에서 다른 7팀을 누르고 최고상을 받았다.

그가 부른 노래는 "자유를 찾아 앞서 맞서는 곡에서의 '그대'와 그런 '그대'가 바라는 염원을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나날을 기약하는 '나'가 관찰자로 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dad

김 양은 자작곡으로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며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청중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음악제는 김주열 열사와 같은 또래의 청소년들이 61년 전 독재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목숨 바친 김주열 열사를 기억하고, 민주항쟁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주열 열사는 61년 전 3·15의거 때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한 뒤 행방불명 됐다가 4월 11일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오른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발견됐다.

이에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졌고 이를 4·11민주항쟁이라 부르며, 이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이날 음악제에서 참가자들은 주로 통일과 민주 등을 내용으로 된 노래를 불렀고 일부 청소년들은 자작곡으로 참여했다.

이날 음악제에서 △최우수상은 '도현이와 주성이', △우수상은 '나는 참가자다', '네버니스', △장려상은 'ADE', '하임마뉴엘', '강현민', '손지훈'이 차지했다.

음악제에 참석한 허성무 시장은 "오늘 음악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김주열열사를 기억하고 민주성지 창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계좌 :

열린사회 희망연대 / 경남은행 / 207-0065-6502-00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14길 29 기산프라자 217호
Tel:055-247-2073, Fax:055-247-5532, E-mail:186@hanmail.net
그누보드5
Copyright © 희망연대 All rights reserved.